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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는 내성적이지 않다. 그러나 상하관계를 너무 존중한다. 20대 선수가 30대 선수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정도가 지나치다. 축구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무척 중요한데 젊은 선수는 베테랑 선수에게 말을 걸려고 하지 않는다. 책임감과 적극성이 결여된 것은 상하 관계를 너무 중시하기 때문이다. -거스 히딩크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 ,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한다는 뜻. 오늘의 영단어 - powerhouse : 발전소, 정력적인 사람(팀), 최우수 팀오늘의 영단어 - delinquent : 직무태만의, 죄를 범한: 비행자, 비행소년어느 정도라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랑은 천한 사랑에 지나지 않는다. -셰익스피어 오늘의 영단어 - pollute : 더럽히다, 오염시키다, 모독하다, 타락시키다오늘의 영단어 - spousal battery : 부부 폭력오늘의 영단어 - infeasible : 실행불가능한, 수행할 수 없는거절을 두려워 말라. 오히려 거절을 당하라. 거절 때문에 사랑을 표현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변화도 가져올 수 없다. -홍성묵 경서(經書), 즉 사서(四書) 오경(五經)은 모두 도덕을 기록한 것으로 단지 문학서도 아니고 단지 역사서도 아니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