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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게 된다. 이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능력이 없으면 자연 도태된다. 세대가 다르다고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하고 따로따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차세대를 알고 그 문화를 이해할 정도의 정보는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이러한 학습 능력이야말로 생존 능력이다. 그 방법은 배우는 것이다. 평생토록 새로운 정보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적극적으로 배워라. 그것이 젊게 사는 지혜다. -송영목 새는 앉는 곳마다 깃이 떨어진다 , 이사가 잦으면 세간이 준다는 뜻. 자신의 약속을 더 철저하게 지킬수록 우리는 더 강해진다.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우리가 먼저 우리 자신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믿기 위해서는 자기가 한 말을 믿고, 또 말한 대로 행동해야 한다. -앤드류 매튜스 Nothing comes from [of] nothing. (無에서 有는 생기지 않는다. = 씨 뿌리지 않고 싹이 날 리 없다).군자는 중용에 따르고 소인은 중용을 어긴다. -자사 다른 나라의 멋진 걸음걸이를 흉내내다 보니 다 배우지도 못하고 자기의 걸음걸이법도 잊어버렸다. 다른 좋은 점에 물들어 자기의 좋은 점을 잊어버렸다는 비유. 연(燕) 나라 서울 수릉(壽陵)에 사는 여자, 즉 스무 살 미만의 젊은이가 조(趙) 나라의 서울 한단(邯鄲)에 갔다. 그 당시 한단은 천하의 문화의 중심지였고 그 곳 사람들의 걸음걸이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되었다. 여자(餘子)도 한단의 걸음걸이를 배우고 있었으나 아직 충분히 익히기도 전에 자기 나라인 연나라 걸음걸이도 잊어버렸다는 것. -장자 오늘의 영단어 - probe fairness : 수사의 공정성, 공정한 수사무릇 말은 반드시 성실하고 믿음이 있어야 하며, 행실은 반드시 돈독하고 공경스럽게 하며, 음식은 반드시 삼가 알맞게 하고, 글씨는 반드시 정확하고 바르게 쓰며, 몸가짐은 반드시 단정하고 엄숙히 하며, 옷차림 반드시 정제하며, 걸음걸이는 반드시 침착하고 점찮게 하며, 거처하는 곳은 반드시 바르고 정숙하게 하며, 말할 때에는 반드시 그 실천 여부를 생각하라. 평상의 덕을 반드시 굳게 지니고, 허락할 때에는 반드시 신중히 응하며, 선(善)을 보면 내가 한 것처럼 생각하고, 악(惡)을 보면 내가 병든 것같이 하라. 무릇 이 열 네 가지는 내가 아직도 깊이 깨닫지 못한 것들이다. 이것을 자리 오른편에 써 놓고 아침 저녁으로 보고 경계하는 것이다. -장사숙 몸을 한자로 육체(肉體)라 하는데 한 몸 안에 두 사람이 들어가 있는 형국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치병을 하려할 때에 먼저 해야할 일은 부정적 사고를 취하는 겉 사람을 버리고 긍정적 사고 형태의 속 사람을 소생시켜 우리 마음에 가득 차도록 해야 한다. 그런 다음 올바른 치유법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강권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고되지 않을만큼 일하고 사표내지 않을만큼 번다. - 조지 칼린